마리네이드 --> 그냥 소스로 찍어 먹어도 일품입니다 --> 데리야끼소스에 다른 기타 첨가물 추가.
하루숙성 준비끝 --> 소스의 향이 너무 좋네요
10호닭 2마리 --> 닭은 너무 큰것 같기도 한데 큰만큼 양도 많이 나오겠죠^^
소스향이 ... 넘 좋습니다^^
오늘아침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--> 소스가 많이 베어있네요
착콜스타터 --> 회사 구석구석을 뒤져 대나무숯 20개정도 겨우 찾았습니다 어저께 브리켓으로 연료 사용했는데
늦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~~ 아무래도 오래 기다리는건 제게 쉽지가 않네요 .. ㅎㅎ
대나무숯이 모자라 백탄(참숯)과 혼합했는데 내일 또 테스트하려고 합니다
브리켓과 백탄 --> 그냥 브리켓만 사용하는것보다 연료지속시간이
휠씬 오래가고 백탄의 장점들을 감안하면 오히려 혼합해서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보여지네요.
준비완료 끝 --> 숯의 화력이 제대로 준비된것 같네요 ... 슬슬 구울준비 들어갑니다
약 1시간 이후 --> 화력이 강해 대나무숯 가까이 있는 부분은 까맣게 타는 현상이 생기네요..
화력이 강한듯해서 목초액으로 분사 --> 온도가 조금 낮아지고 --> 목초액 향이 느껴집니다.
그릴에는 닭다리가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...
완성 되었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저녁에 오는 손님께 드리고 전 저녁모임 참여해야 겠습니다.
요넘도 하루숙성 준비끝 --> 이제 구워서 먹을것만 남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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